그림 읽어주는 미술관 6탄 [클림트]
□한국어/영어/일본어/중국어/프랑스어 큐레이터 지원□
■클림트는...■
온통 황금색에 둘러 쌓인 채, 키스하는 장면의 그림을 한번쯤은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. 작가가 누구인지는 몰라도 황금색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채 키스하고 있는 바로 이 작품의 작가가 구스타프 클림트 입니다.
1862년 7월 14일 오스트리아 빈 교외에서 일곱 명 중 둘째로 태어난 클림트는 금세공업자였던 아버지의 사업이 망하여 궁핍한 생활 때문에 학교마저 그만두게 되었었지만, 미술에 뛰어난 재능을 본 친척들덕분에 빈의 국립 공예미술학교에 입학합니다. 미술학교에 들어가서도 재능을 보인 클림트는 학교 친구들과 예술가 컴퍼니를 차려 실내장식과 벽화 작업을 멋지게 해내며, 미술가협회에 대항하여 분리파도 창설하였으며 최고의 역사화가로 이름을 떨치게 됩니다.
황금 빛 화려함과 장식성을 찾아내어 본인만의 작품을 만들어낸 클림트의 작품에 세계에 빠져보세요.
■ 큐레이터 사운드와 함께 작품을 감상하는 "그림 읽어주는 미술관-클림트" (유니버셜앱)
앱스톤의 "그림 읽어주는 미술관"앱은 그림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욕구를 해결해주는 미술관의 큐레이터를 보고 영감을 얻어 제작하게 되었습니다.
유명화가의 작품을 마치 미술관의 큐레이터가 옆에서 설명해주듯이 작품 소개와 작품 뒷 이야기, 당시의 배경과 그림 사조등 작품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.
남녀노소 누구나 작품을 이해할 수 있고, 특히 어린이의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됩니다.
그림 읽어주는 미술관을 보고 듣는 것만으로 미술에 대한 지식과 교양이 쌓여질것입니다.
"그림 읽어주는 미술관" [클림트]편과 함께 세계 유명 미술관의 "클림트" 작품들을 만나보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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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그림 읽어주는 미술관의 기능 ■
- 모든 그림을 한눈에 볼 수 있다.
- 자동실행(무한반복) 기능!
- 화면 확대기능!
- 모든 그림은 HD의 고화질로 저장할 수 있다.
- 저장한 이미지는 바탕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.
- 큐레이터 사운드의 ON / OFF 기능.
- 그림을 메일로 바로 전송 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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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아이폰, 뉴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완벽대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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앱 관련 문의 [앱스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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